[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리제네론(REGN)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조했다. 회사는 약 45개의 임상 프로그램과 이미 승인된 14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1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리제네론 경영진은 인간 유전학·단백질체학·빅데이터를 결합한 자체 플랫폼이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면역학·종양학 등 핵심 치료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 확률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증권가 시각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은 리제네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14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견조한 재무 구조와 현금흐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중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다층적인 파이프라인과 독자적 플랫폼을 통한 지속 성장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8시 55분 리제네론 주가는 1.07% 상승한 796.5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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