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팀 쿡 현 최고경영자(CEO)가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애플(AAPL)이 여전히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알레시아 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향후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주가 205달러를 유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전일 종가 273.05달러뿐만 아니라 월가 컨센서스 범위 215달러부터 최고 350달러 수준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최근 애플은 제품 가격을 확정한 이후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2026년 하반기 하드웨어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7의 판매 급증으로 오는 30일 예정된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전일 팀 쿡 현 CEO가 올해 8월에 물러나고,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2026년 9월 1일부로 차기 CEO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주요 투자은행들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버코어 ISI는 목표가 330달러와 ‘수익률 상회’ 투자 의견을 유지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멜리우스 리서치는 각각 325달러와 350달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매수’를 재확인했다. JP 모간과 TD 코웬 역시 이번 승계를 전략적 이동으로 평가하며 325달러의 목표가를 유지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