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BP)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하며 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BP는 순이익 개념으로 사용하는 근원 대체 원가 이익(underlying replacement cost profit)이 2분기에 2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4% 감소한 수치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치 18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BP는 이와 함께 자산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비용 절감 조치 검토 계획을 발표해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오전 9시 9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BP의 주가는 1.02% 상승한 3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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