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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창업 브랜드 일품양평해장국,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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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29 1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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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밥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을 운영하는 우분트월드는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국밥창업 브랜드 일품양평해장국, ‘2026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 협력을 추진하는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5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하며 선정 가맹본부 소속 가맹점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는 가맹사업법 등 관계 법령 준수와 거래의 공정성, 가맹사업의 지속 가능성, 가맹점과의 소통 및 협력, 지역경제 연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가맹점주 대상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평가운영위원회가 최종 선정한다. 지난 29일 열린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우분트월드는 가맹점과의 협력 및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맹점 지원을 위해 상생협력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가맹점별 마케팅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시에는 가맹비와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을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본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가맹점주님들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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