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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엔비디아,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치 상향…개장전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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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17 20:01:0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2027년까지 데이터 센터 매출 가시성이 상승했다고 골드만삭스가 17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이들은 엔비디아가 컴퓨팅과 네트워킹 부문을 모두 포함해 블랙웰 및 루빈 아키텍처를 통해 2027년까지 1조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발표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앞서 2026년까지 예상했던 매출액 50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은 최근 33명의 애널리스트가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월가의 강력한 투자 심리와 궤를 같이한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기반으로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도 월가의 호평에 전일 대비 0.28% 상승한 183.7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주가는 연례개발자회의(GTC) 개막을 앞둔 기대감에 1.63%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플랫폼과 공동 설계된 추론 워크로드용 신제품 그로크(Groq) LPX 랙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2026년 3분기부터 LPX 랙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스케일 아웃 네트워크용 스펙트럼-X CPO 스위치가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고 알렸으며,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 플랫폼을 위한 네모클로(NemoClaw)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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