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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앞서 행안부에 ‘관악산길 열선 설치 사업’, ‘국도 47호선 램프구간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사업’,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관제설비 개선 사업’ 등 도로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한 바 있다.
신 시장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본부장을 만나 특교세 안건을 비롯해 ‘과천시민회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과 ‘지능형(AI) 산불 감시 시스템 설치사업’, ‘재해영상 전광판 설치 사업’ 등 과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전 특별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과천시민회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시민회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재난 감지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지능형(AI) 산불 감시 시스템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산불을 조기 탐지하며, 재해영상 전광판은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 2곳에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계용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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