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분기 실적을 발표한 아스테라랩스(ALAB)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0시28분 현재 아스테라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2%(28.06달러) 오른 310.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테라랩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비 104% 증가한 3억924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80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69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 전망으로는 5억4000만~5억6000만달러를 제시했다.
특히 스콜피오 X(Scorpio X) 인공지능(AI) 패브릭 스위치가 예정보다 앞서 양산에 돌입했고, PCIe 6.0 제품이 전체 분기 매출의 50%를 돌파하며 빠른 시장 채택률을 보여준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여기에 내달 9일 열리는 ‘씨티(Citi) 2026 글로벌 TMT 컨퍼런스’ 발표를 앞두고 시장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