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코파일럿 코워크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 가운데 JMP 증권이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한다고 재차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코파일럿 코워크와 사용량 기반 요금제 적용에 대해 주목하며 현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거듭 강조했다.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코파일럿 코워크를 구동하는 앤트로픽 및 오픈AI 모델의 저비용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딥시크 V4 또는 다른 오픈소스 모델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딥시크 옵션은 고객의 선택 사항으로 제공되며 애저에서 주도하고 고객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내에 유지된다.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부문은 수익성 악화에 따라 감원을 계획 중으로 알려졌다. 아샤 샤르마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책임 마진이 3%로 떨어졌음을 강조하며 콘텐츠 및 플랫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매출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로부터 집단소송 제기 위기에 직면했다. 해당 소송은 회사가 애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둔화와 이에 필요한 막대한 AI 인프라 지출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한편 전일 하락으로 최근 한 달 사이 11.7%나 빠진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79% 반등하며 370.2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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