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논 파마슈티컬(XENE)은 9일(현지 시간)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제투칼너(azetukalner)’가 임상 후기 단계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제투칼너가 국소 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발작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되는 발작 형태의 뇌전증이다.
제논 파마슈티컬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9분 기준 40.7% 급등해 5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