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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최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롤러, 축구, 씨름 등의 대회 현장을 살피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최 장관은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이자,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증대를 통한 생산가능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분야”라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서의 생활체육 투자는 사회간접자본, 연구개발과 같이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라고 말했다.
그는 “운동하는 국민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문체부는 생활체육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