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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APEC 환영 만찬 무대 선다 "혁신적인 공연으로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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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0.29 18:18:35

[경주 APEC]
7월부터 홍보 대사 활동
"뛰어난 퍼포먼스 기대"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문화 공연 무대에 오른다.

지드래곤(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21개국 정상들과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환영 만찬 공연에 출연한다. 소속사는 “지드래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부터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지드래곤은 APEC이 지향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국내외에 파급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환영 만찬 공연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투어로 그간 고양,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파리 등지에서 공연했다. 지드래곤은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12월에는 서울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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