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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옆 실내 피클볼장…‘해피클’ 10월 3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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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9.30 1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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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코트 1면·용품 매장 갖춰
네이버 예약으로 무인 운영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각광받는 생활스포츠인 피클볼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오는 10월 3일 ‘해피클 석촌호수점’을 연다”며 “실내 피클볼 코트 1면과 용품 매장을 갖춘 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피클볼 연습장 '해피클 석촌호수점'. 사진=와이매니지먼트그룹
피클볼 연습장 '해피클 석촌호수점'. 사진=와이매니지먼트그룹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기본 동작을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도전하기 좋다. 해피클은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피클볼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전문 브랜드다.

석촌호수점은 네이버 예약을 기반으로 무인 운영한다. 이용객이 온라인으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예약한 뒤 시설에 입장해 코트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코트 대관료는 1시간 기준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 5만 원이다. 평일 오후 6시까지는 ‘해피 TIME 할인’을 적용해 3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58 지하 1층에 있다.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해피클 관계자는 “피클볼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석촌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의 재미를 경험하고, 피클볼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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