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힘스 & 허즈(HIMS)는 9일(현지 시간) 위고비 복제 의약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장전 거래에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논의 끝에 복합 조제 방식의 세마글루타이드 알약 공급을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공급이 중단된 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치지 않은 약물로, 위고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런스지는 연방 규제 당국의 조사와 법적 압박이 커지며 힘스 & 허즈가 약물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논평했다.
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25분 기준 15.29% 급락한 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