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사라온이야기마을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물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물놀이 공간을 조성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물놀이 외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이스팩 만들기와 LED 부채 만들기 등 여름철과 어울리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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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물놀이 축제 역시 여름철 비수기 관광 활성화와 가족 관광객 유치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무더위를 식히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물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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