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인천공항 항공사 통신망 복구 완료…체크인 수속 정상화(종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6.10.30 17:51:3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0일 오후 5시 항공사들 발권시스템 복구
티켓발권 지연 13개 항공사 체크인 정상화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 일부 항공사들의 통신망 복구로 여행객 체크인 업무가 정상화됐다.

3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항공사 13곳에서 발생한 티켓 발권시스템 장애 문제가 오후 5시께 해결됐다. 오전부터 간헐적으로 끊겼던 통신망이 복구된 것이다.

3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에서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3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에서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항공사들은 오전 통신망 문제로 티켓 발권을 지연했고 이 중 1터미널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등 3곳은 낮 12시부터 통신망 장애가 심해져 발권이 중단되기도 했다.

다행히 오후 들어 일부 항공사의 통신망이 안정화됐고 5시께 전체 항공사의 발권시스템이 복구됐다.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수천명이 티켓 발권을 기다리며 불편을 겪었다. 이번 문제는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미국 ‘에어링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통신망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관계자는 “통신망과 발권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른 여행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행객 대기열 정리, 이동 동선 확보, 출국장 보안검색 인력 확충 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