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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테슬라]현금흐름 적자 전망…‘중립’ 의견-바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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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14 22:02:0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테슬라(TSLA)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클레이즈는 14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2026년 잉여현금흐름이 약 3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댄 레비 바클레이즈의 분석가는 테슬라가 향후 사업에 필요한 투자 규모를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올해 200억 달러 이상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해당 프로젝트 비용은 이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레비 분석가는 이에 따라 테슬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36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시장에서 테슬라의 자동차 판매 등 기존 사업보다 AI 성장 기대가 주가를 좌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AI와 로봇 비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동차 사업이 재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1.73% 상승한 35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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