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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에게는 보수총액과 별도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도 부여돼 있다. 2019년 8만1055주(잔여 5만1055주), 2020년 6000주, 2021년 9000주 등 총 6만6055주 규모다. 이 가운데 2019년과 2020년 부여분의 행사가격은 5000원, 2021년 부여분은 3만4101원이다.
카카오페이는 “대표이사 급여는 이사회와 보상위원회 규정에 따라 역할과 책임, 개인 역량 등을 고려해 산정된 연간 기본급을 12개월로 나눠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 대표는 사업보고서 작성 이후 보유 중인 주식매수선택권 가운데 5만7055주를 행사했으며, 관련 변동 사항은 지난 2월 25일 공시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에 반영됐다.
신 대표는 앞으로 2년 더 카카오페이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에 대한 2년 임기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되면 신 대표는 2022년 3월 취임 후 2028년 3월까지 전체 6년 임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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