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강진욱 모바일·디지털혁신그룹장은 “2분기 전체 모바일 가입 회선이 2991만7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며 “기존 통신(MNO)·알뜰폰(MVNO)·바이패스 회선이 각각 5.5%, 21.7% 성장했고, 5G 핸드셋 보급률도 79.9%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익시오’ 서비스 이용 가능 단말기를 갤럭시 S21 시리즈 이상으로 확대해 AI 기반 편의 기능과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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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2분기 매출은 3조4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07억원으로 23.1% 늘었다.
한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와 관련해 회사 측은 “폐지 당일을 제외하면 시장의 큰 변화는 없다”면서도 “아이폰 신모델 출시나 경쟁사 회복 시도로 단기적 마케팅 경쟁이 발생할 수 있어 과열 경쟁을 방어하며 획득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보안 이슈 대응을 위해 네트워크·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본원적 서비스 경쟁력 확보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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