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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핼러윈 인파밀집지역 촘촘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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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10.29 18:00:00

윤호중 장관 주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관계기관 인파관리 총력 대응 당부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회의는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기관의 핼러윈 데이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사전점검 결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연락체계구축 등 현장 상황관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중점관리지역 12개소에 파견되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핼러윈 기간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혼잡 예상 시간대 핼러윈 축제장 방문 자제 및 방문 전 출입구·대피로 등 미리 확인 △좁은 골목이나 경사로, 계단 등에서는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으니 주변과 안전거리 유지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오른쪽으로 일방 통행하고, 보행 중 갑자기 멈추거나 다른 사람을 밀지 않도록 주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압박이 느껴지면 즉시 혼잡지역을 벗어나고, 위험 상황은 112·119에 신고 등이다.

윤 장관은 “중앙 및 지방정부는 국민께서 핼러윈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대책기간 동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현장 질서를 잘 지키며 서로를 배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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