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가 지원 유세에 나섰으며, 국민의힘 소속 광주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원팀 결집과 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양 후보와 방 후보는 정책협약을 통해 광주시를 AI·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공식화했다.
협약에는 △반도체·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AI·반도체 밸류체인 협력사 단지 조성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AI와 반도체에서 결정된다”며 “광주는 성장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모두 갖춘 도시인 만큼 경기 남부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기업과 기술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광주시가 함께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원유세에 나선 김 전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와 민생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교통과 체육,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광주를 미래산업과 첨단기술이 살아 숨 쉬는 자족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는 오랜 기간 수도권 중첩규제로 희생해 온 도시”라며 “이제는 규제를 넘어 기회를 만드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 AI·반도체 산업과 교통 혁신,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광주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 후보들은 선거 막판까지 교통·경제·미래산업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총력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20.8%로 대폭 상향…8000피가 바꾼 청사진[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801287t.8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