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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5시 10.39%…지난 지선比 1.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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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기자I 2026.05.29 17:07:32

약 463만 9천명 투표 참여
전남 20% 돌파 '최고' 대구 8.09% '최저'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사전투표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 =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10.39%로 직전 지방선거 9.20% 대비 1.19%포인트(p) 높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0.50%다. 2위는 전북 17.63%, 강원 13.05%, 광주 12.76%, 경남 11.02%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8.09%다. 이어 경기 7.68%, 인천 9.05%, 부산·대전 9.57% 순으로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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