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은 지난 1월 20일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소프트뱅크로보틱스(SBR)와 일본 노년층을 위한 ‘통합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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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일본 내 노년학 연구 중추 기관인 NCGG는 프로그램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을 위한 시험 설계와 전문 지식,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 소프트뱅크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과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솔루션의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로완은 현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슈퍼브레인의 임상적 효과를 보강하고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로드맵도 확정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일본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운영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일본 최고의 임상 역량을 보유한 NCGG, 글로벌 로보틱스 리더인 소프트뱅크로보틱스와의 협업은 슈퍼브레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지 실증을 통해 일본 치매 예방 시장에 디지털 헬스케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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