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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AI 플랫폼으로 표준화 확대…목표주가 '상향'-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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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22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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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주요 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2일(현지시간) 오펜하이머는 보고서를 통해 고객들이 주요 기업용 AI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표준화를 점점 더 늘려가고 있다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15달러에서 570달러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이들은 또 코파일럿 수익화가 견조해지고 더 많은 연산 능력이 가동되면서 애저와 M365 커머셜은 2027 회계연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오펜하이머는 AI 관련 잡음과 2026년 하반기 기업 IT 지출의 일부 조기 집행이 2027년 애저와 M365 커머셜 매출 성장을 둔화시키거나, 클라우드 마진을 압박하거나, 또는 설비 투자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오펜하이머를 포함해 55곳의 월가 투자은행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커버 중인 가운데, 52곳이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 외 3곳은 ‘중립’이다. 이들에 평가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 평균치는 575.34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14.70%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1.5% 상승으로 500달러대를 회복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32% 더 상승하며 508.2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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