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비투엔(30787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는 엑스트윈스 1호 조합 외 4인이었으며, 보유 주식 수는 1819만 436주, 지분율은 24.48%였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스트레지 1호 조합으로 바뀌었고, 보유 주식 수는 1712만 4356주, 지분율은 23.05%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과 주식양수도계약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지1호 조합의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3억 2200만원과 차입금 104억 3935만원으로 조달됐다. 차입처는 대박인터내셔널 외 1곳이며, 차입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