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엔비디아(NVDA)와 우버(UBER)가 오는 2027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엔비디아는 17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우버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적용한 자율주행 차량 10만 대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향후 4개 대륙 28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6분 기준 2.89% 상승해 76.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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