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CEO)가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팩(TeraFab)’ 프로젝트에 대해 ASML 최고경영자(CEO)가 강한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 시간)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최근 머스크 CEO와 직접 만나 테라팩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는 이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진지하다(very serious)’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푸케 CEO는 AI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AI 수요가 매우 강하게 증가하고 있어 반도체 시장은 상당 기간 공급 제약 상태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74% 상승한 41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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