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휴마나(HUM)가 메디케어 지급액 인상에 7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미국 정부는 이날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 의료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에서 민간 보험사에 지급하는 보상 수준을 내년 평균 2.4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일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보험 제도로, 정부가 보험사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번 인상률은 올해 1월 제시됐던 0.09%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보험사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휴마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5분 기준 10.31% 상승한 201.4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