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우버,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개장 전 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11.04 21:45:1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UBER)가 3분기 호실적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밀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우버 주가는 전일 대비 4.73% 하락하며 9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장 중 100달러를 다시 터치하는 등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3% 넘는 강세로 마감한 데다 올해 들어서만 65%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인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우버가 공개한 3분기 매출액은 134억7000만 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32억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3.11달러로 발표됐으나, 이는 LSEG 추정치 0.68달러와 직접 비교 가능한 수치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는 2023년 말 이후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팬데믹 이후 시기를 제외하면 우버 역사상 최대의 운행 증가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12억 달러에서 20% 증가했으며, 총 예약금액은 497억4000만 달러로 21% 늘어나 시장 예상치 489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순이익은 전년 동기 26억 달러(주당 1.20달러)에서 66억 달러(주당 3.11달러)로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