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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가 김녕만 '사진의 향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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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5.11.11 18:39: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녕만의 사진집 ‘사진의 향기’가 도서출판 윤진에서 출간됐다.

‘사진의 향기’는 1970년대 초부터 1980년대 초까지 작가의 고향 전북 고창 등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중앙선데이에 연재되었던 51장의 사진과 글이다.

젖을 먹일 시간조차 없어 누나가 업고 나온 아기에게 논두렁에 서서 젖을 먹이는 엄마, 뻥튀기 기계 옆에 올망졸망 모여든 아이들, 시골 장터의 풍경, 가을 운동회에서 버선발로 달리는 어머니들 등 지금은 사라져 추억속에 간직된 정겹고 구수하고 해학적인 작품들이다.

김 작가는 서문에 “흘러간 순간은 더 이상 기쁨도 슬품도 아닌 채 다시 돌아갈 수 없어 편안하고 그로므로 마음껏 그립다”라고 밝혔다.

저자 김녕만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진기자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마음의 고향', '판문점과 DMZ' '시대의 기억' 등을 출간했고 10여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2022년에는 ‘동강사진상’을 수상했다. (사진=김녕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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