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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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로레알코리아, HL그룹,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여해 신성장동력 추진 전략과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혁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 등 총 4개 세션도 진행됐다.
인공지능(AI) 혁신 스타트업인 온텔리에이아이와 볼트에이아이는 중견기업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산업환경 변화와 미래 신사업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딥 체인지 부스 투어’도 함께 운영됐다.
‘똑똑한 신사업 창출 스토리’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로레알코리아, HL그룹, 온텔리에이아이,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시 고려사항, 조직 내부 혁신 자원 운영 방식, 신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중견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장은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과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중견기업과 중견후보기업의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는 ‘중견기업 신사업 빌드업 교육’을 다음 달 25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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