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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규모 시위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용산구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결정하고,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응급복구 훈련을 비롯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과 지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용산구)
![[포토] 용산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20015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