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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어위브 창업자들, IPO 이후 23억달러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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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6.09 20:15:0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코어위브(CRWV)의 공동 창업자가 기업공개(IPO) 이후 23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9일(현지 시간) ) 미국 상장사 내부자 거래를 추적하는 워싱턴서비스 자료를 인용해 코어위브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인트레이터, 브래닌 맥비, 브라이언 벤투로가 IPO 이후 대규모 지분 매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특히 브라이언 벤투로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지난해 8월 보호예수 기간 종료 이후 11억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는 올해 미국 상장사 내부자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주식 매각이다.

회사는 이에 대해 창업자들은 사전에 설정된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주식을 매각했으며, 이를 통해 보유 지분을 현금화하는 동시에 자산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 창업자는 여전히 코어위브 지분 약 18%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마이클 인트레이터의 지분율은 10.4% 수준이다.

한편, 코어위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4분 기준 프리마켓서 전일 대비 3.35% 상승한 105.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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