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분기에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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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53억원을 기록했다.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며 “특히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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