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위성 기술 기업인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YSS)는 실적 발표 후 20일(현지 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회사는 4분기 매출 1억500만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4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억300만 달러, EBITDA 350만달러 손실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또, 회사는 2026년 매출을 5억4500만~5억9500만 달러로 전망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정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상업 우주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배런스지는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개시한 애널리스트 가운데 80%가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38달러라고 보도했다.
한편,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15.89% 급등해 20.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