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2026 연례 개발자회의(GTC)에서 인공지능(AI) 칩,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CUDA, AI 에이전트, 로봇 등 물리적 AI 분야의 진보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콥 본 시장 조사 기관 이마케터 애널리스트는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GTC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세대인 루빈(Rubin)부터 차세대 파인만(Feynman)에 이르는 풀스택 로드맵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추론과 에이전트 AI, 네트워킹 및 AI 팩토리 인프라 강조에 주목했다.
인텔과 AMD가 주도해 온 중앙처리장치(CPU)의 반격도 이번 GTC의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GPU에 밀려 조연에 머물렀던 CPU는 에이전트 AI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조율사’ 역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윌리엄 맥고니글 서드브리지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자사의 CPU만을 사용한 서버를 공개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봤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는 광학 기술 전문 기업인 루멘텀(Lumentum)과 코히런트(Coherent)에 각각 20억 달러를 투자한 배경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전망이다.
GTC를 앞둔 기대감에도 전일 엔비디아 주가는 1.53%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87% 오른 184.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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