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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청약 마무리… 84㎡A 최고경쟁률 6.39: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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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3 17:02:10

84㎡A 기타경기 최고 경쟁률 6.39대 1…전용 84㎡ 높은 선호도 보여
당첨자 발표 28일… 5월 10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지난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계약 일정에 들어간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는 양주 전 지역 당해 기준 최다 접수 기록을 세운 데 이어 2순위까지 마무리되면서 전용 84㎡ 타입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대방건설)
청약 결과 전용 84㎡A 타입은 1순위 기타경기 기준 최고 경쟁률 6.3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B 타입도 1027세대 공급에 928건이 접수돼 공급 물량 대비 90.3% 수준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를 두고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전용 84㎡ 타입에 집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 구성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단지 규모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84㎡B 타입 역시 높은 접수율을 보이면서 정당계약 단계에서도 계약률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용 128㎡ 타입은 넓은 공간감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중대형 주택형으로 평가된다. 일부 세대는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희소성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는 중대형 타입의 경우 청약 이후 계약 단계에서 실제 거주 목적 수요가 움직이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

향후 일정도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예정이며, 당첨자 서류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흥행 배경으로는 입지와 공급 희소성이 거론된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2030년 예정) 출구 인근에 조성되며,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협약도 체결됐다.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 공급이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접해 있으며, 남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자리하고 있다.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초등학교는 단지 중심부 기준 반경 약 550m 내 4개 학교가 위치해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 2807세대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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