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의약품 유통업체 카디널 헬스(CAH)는 1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2.08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월가 전망치 2.0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602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09억달러에 못미쳤다.
2026 회계연도 조정 EPS는 9.3~9.5달러로, 기존 9.1~9.3달러 대비 상향됐다.
회사는 비뇨기과 관리 서비스조직 선도 기업인 솔라리스 헬스를 약 1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후 카디널 헬스는 솔라리스 헬스의 지분 75%를 보유하게 된다.
카디널 헬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6.12% 하락해 14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