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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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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6.07.29 16: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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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년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리포터로서의 시작을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해외 파견 장학생들이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교류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해왔다.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이후 지금까지 총 384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중 선발된 이번 20명의 특파원들은 앞으로 파견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 이슈는 물론 실전 교환학생 생활 팁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 안내에 이어, 선배 특파원이 직접 현장 취재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선후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로 파견을 앞둔 배지예 특파원은 “교환학생으로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현실적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다른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정표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현지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후배들에게는 귀중한 자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재단은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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