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마켓인]LS전선, 공모채 수요예측에 목표액 8배 몰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연서 기자I 2026.02.25 17:45:02

‘A+’ LS전선, 수요예측 ‘흥행’
900억 모집에 7700억 주문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LS전선(A+)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8배가 넘는 주문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이날 총 9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77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18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400억원 모집에 3500억원, 3년물 500억원 모집에 42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LS전선은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해 2년물 –14bp, 3년물 –15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이 맡았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

한국신용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LS전선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LS전선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총액을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