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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이날 만기 2년물 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770억원의 주문을 받으며 목표액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희망금리밴드로 고정 7.1%~8.1% 수준을 제시해 500억원 발행 기준 7.90%로 금리를 확정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회사채 발행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JTBC가 수요를 끌어모은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며 “BBB급의 금리 매력도가 높다보니 기관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JTBC의 신용등급을 ‘BBB0(부정적)’으로 평가했다.
JTBC는 “제42회 무보증사채 발행자금 총 500억원 중 36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14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