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사장과 최기의 상임감사가 공동 채택한 선언문에는 △최고경영자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 노력 △상임감사의 내부통제 체계 확립 지원 △법규 준수 및 직무윤리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구현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 사장은 “금융공공기관은 준법의식과 직무윤리가 중요하다”며 “임직원이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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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강화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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