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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로빈후드, 합작법인 '로테라' 효과로 목표주가 상향…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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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6.09 20:09:2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로빈후드 마켓(HOOD)이 투자회사 서스퀘하나와의 합작법인 ‘로테라’ 설립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9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는 로빈후드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100달러에서 11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로테라 합작법인을 통해 로빈후드가 예측 시장 거래대금에서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로빈후드는 예측 시장 거래에서 리테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만 얻고 있으며, 핵심인 거래소 수수료 수익은 제3자 제공업체인 칼시가 가져가는 구조다. 그러나 캔터 피츠제럴드는 향후 로테라 합작법인을 통해 이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대부분을 로빈후드가 다시 회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로빈후드의 2026 회계연도, 2027 회계연도, 2028 회계연도 매출 추정치를 각각 약 3%, 6%, 7%씩 올려 잡기도 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3.12% 상승으로 거래를 마친 로빈후드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8% 더 오르며 85.62달러에서 출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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