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2019년 종합대상 ▲2021년·2025년 정책대상 ▲2022년~2024년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도 정책대상으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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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는 국무총리 지정 2차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성동구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2026~2030)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구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하고 검증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의 정책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성수동의 소셜벤처와 스타트업 등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용한 ‘성동 워크업(Work-Up) 프로젝트’를 추진 해 청년에게 일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창업 멘토링 등을 통해 취창업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성동형 청년 월세 지원, 반값 중개보수 지원,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추진 한다. 기존 이사차량 지원사업도 전문 이사업체 연계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청년의 이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성동구청년지원센터와 서울청년센터 성동을 청년정책의 거점으로 활용해 생애설계, 상담, 일자리, 창업, 역량강화, 커뮤니티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와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활동공간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찾아가는 멘토링’ 등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사업도 강화한다. 특히 성동구청년지원센터가 올해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권역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관련 지원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청년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