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국내 기술 스타트업이 협력해 솔루션을 사업화하는 첫 사례로 금융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조효근 피나클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부동산 가치평가와 대출상품 관리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RAVO 솔루션 공동 사업 전략적 제휴
담보 가치평가·리스크 관리 정교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