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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허니웰,양자컴퓨팅 자회사 퀀티늄 IPO 추진…개장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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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14 22:26:14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허니웰l(HON)이 과반 지분을 보유한 양자컴퓨팅 자회사 퀀티늄(Quantinuum)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에 14일(현지시간) 장전 거래에서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허니웰 주가는 2.15% 상승한 210.28달러에 거래 중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허니웰은 퀀티늄이 미국 증권규제당국에 IPO 예비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퀀티늄은 지난해 엔비디아(NVDA) 벤처캐피털 부문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약 6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2021년 허니웰 퀀텀 솔루션스와 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의 합병으로 출범했으며, 범용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상용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헬리오스는 실시간 제어 엔진과 파이썬 기반 언어를 결합해 기존 컴퓨팅과의 하이브리드 활용을 가능하게 하며, 신약 개발·금융·첨단 소재 등 산업 전반에서 실사용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IPO는 빠르게 성장 중인 양자컴퓨팅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은 2024년 약 14억 달러에서 2030년 4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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