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네비우스 그룹(NBIS)은 엔비디아(NVDA)의 회사 지분 공개로 21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네비우스 그룹 클래스A 보통주를 2225만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119만주는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2107만주는 선지급 워런트를 통해 확보한 물량이다.
이번 지분은 엔비디아가 지난 3월 발표한 20억 달러 규모 투자분을 반영한 것으로, 당시 약 8.3%로 추정됐던 지분율은 현재 9.3%까지 확대됐다.
다만 엔비디아는 오는 9월 11일까지 워런트로 보유한 주식을 행사하거나 매도할 수 없도록 제한돼 있다.
네비우스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6.48% 상승한 194.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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