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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변호사는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제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인천지검, 서울서부지검, 광주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을 거쳤다.
특히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에서 노동·산업안전 분야를 전담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이후에는 평택지청과 울산지검에서 노동·중대재해 전담 부장검사를, 안산지청에서 차장검사를 지내며 관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원신혜 변호사는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울산지검,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근무했다. 원 변호사는 2012년 검찰총장 표창을 받고 모범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4과장으로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등 전국 청의 관련 사건을 총괄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시절에는 ‘스토킹처벌법 벌칙 해설’ 발간을 기획·집필했다. 이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과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검사를 거치며 경제·의약 등 형사 사건을 담당했다.
동인은 이번 영입을 통해 노동·중대재해 및 여성·아동 범죄 분야의 형사 송무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들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여성·아동 범죄는 물론 기업 리스크와 직결되는 노동·중대재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동인 관계자는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전문가 영입을 통해 변화하는 사법 환경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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