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농기계 기업 디어(DE)는 19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2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무엇보다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며 주가에 탄력이 붙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45~50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이전에 제시했던 40억~47억5000만달러보다 상향된 숫자다.
또, 북미 대형 농기계 수요가 2026년에 경기순환상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디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58분 기준 4.67% 상승해 620.98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