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텔(INTC) 주가가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대한 기대감 속에 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서 상승 중이다.
전일에는 구글과 엔비디아가 첨단 프로세서 생산을 위해 인텔을 대체 파운드리 업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11% 급등한 바 있다.
인텔은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기업인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DNS)와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인텔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인 ‘14A’ 최적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는 반도체 설계 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 확대는 인텔의 차세대 공정 경쟁력에 대한 업계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인텔(INTC)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프리마켓서 전일 대비 1.98% 상승한 112.45달러를,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는 0.95% 상승한 3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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