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는 “페레이라가 스탠다드 에디션을, 할로웨이가 얼티밋 에디션 표지 모델을 각각 맡는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PS5)과 Xbox 시리즈 X|S다.
|
|
페레이라는 “브라질을 대표해 UFC 6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모든 것을 의미한다”며 “EA SPORTS가 내 왼손 훅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팬들은 진정한 포아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로웨이는 “나는 항상 게이머처럼 MMA에 임해왔다”면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일렉트로닉 아츠사는 “‘UFC 6’는 마커리스 캡처와 차세대 사피엔 기술, 래그돌 물리 엔진 기반의 ‘실시간 접촉 시스템’을 적용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현실에 가까운 격투 구현을 목표로 했다”면서 “‘홀 오브 레전드’, ‘더 레거시’ 등 신규 게임 모드도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EA SPORTS UFC 시리즈의 역대 표지 모델은 현역 최정상 파이터들이 맡아왔다. 1편(2016)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론다 로우지(미국)가 표지를 장식했고, 4편(2020)은 이스라엘 아데산야(나이지리아계 뉴질랜드)·호르헤 마스비달(미국)이 선정됐다.
5편(2023)은 스탠다드 에디션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발렌티나 셰브첸코(키르기스스탄)가, 디럭스 에디션에는 아데산야가 등장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표지 모델 3명 모두 이후 패배를 당해 이른바 ‘표지 모델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